[유아뉴스24] 문센 인기강좌 - 마당에서 노는 아이, 마노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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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마노아지킴이 | 작성일 | 18-04-04 14: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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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센 인기강좌] 마당에서 노는 아이, 마노아
덕승재 교육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신나는 놀이교육 2017.05.04 14:05 입력
▲더욱 신나고, 보다 교육적으로. 마노아 놀이교육 수업 현장 |
(주)유아에듀교육개발원(대표 유승백)의 대표브랜드인 마노아 는 영유아기 아이를 키워본 엄마들에게 유명브랜드로 통한다. 생후 5개월부터 시작되는 마노아의 교육은 영아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적기교육으로 표현된다. 그만큼 아이들을 위한 놀이교육 프로그램으로 정교하게 잘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다.
유아에듀교육개발원에서 가장 큰 가치는 아이들이다. 'We put your Children First' 라는 마노아의 다짐에서 보듯이 아이들에게 더욱 신나고, 보다 교육적인 세상의 가치를 심어주기 위해 마노아 놀이교육을 다듬고 또 다듬는다.
▲유아에듀교육개발원 이사장 문수연 |
마노아 놀이프로그램의 개발자이며, 저자인 문수연 교수는 17년째 매년 마노아 프로그램의 개정판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. 회사의 탄탄한 자체인력 뿐 아니라, 유아교육관련학과 교수와 교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의 노력이 더해져 매년 새로운 놀이교육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있다.
이러한 정교한 놀이교육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다 보니 마노아 교사들에 대한 교육 숙련도, 교수역량도 높을 수 밖에 없다. 마노아가 문화센터 영유아강좌의 강사 사관학교라 불리는 이유이기도 하다. 마노아 교사에 대한 만족도도 상대적으로 높아 5~10년이상의 장기근속자가 많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퇴사를 했던 마노아 선생님들도 재입사를 통해 자기만의 교수역량을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.
특히, 유아에듀교육개발원은 훌륭한 마노아 선생님들이 육아와 출산 문제로 퇴사해야 하는 현실을 회사와 근로자가 함께 고민하던 가운데 대기업에서나 누릴 수 있는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설치했다. 회사의 쉽지 않은 결정에 대해 직원들의 만족도도 늘어만 갔다.
유아에듀교육개발원 이사장 문수연 교수는 "우리아이 처음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마노아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있어 우리 아이들이 큰 재능 위에 더 큰 덕을 세우는 '덕승재(德勝才)'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도하며 마노아 교육에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. 좋은 놀이교육 프로그램이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훌륭한 마노아 선생님에 의해 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우리들이 생각지 못하는 큰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."며 마노아 교육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.
전년도에 경제상황이 여의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의 입소문 덕에 최대 실적을 달성한 마노아교육의 순탄한 행보가 올해에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.